[헤럴드생생뉴스] 모델 겸 연기자 오초희가 박재범의 뮤직비디오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글래머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공개된 가수 박재범의 디지털 싱글 `웰컴(WELCOME)‘ 뮤직비디오에서 오초희는 박재범과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농도 짙은 19금 연기에서 오초희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글래머 몸매가 나타난 오초희 사진들에 다시 관심을 쏟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 채널 FashionN ‘스위트룸 4’에서 C컵 가슴사이즈를 과시하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오초희는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윤코디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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