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퇴직자 경험 · 지식 전수…中企 경쟁력 제고 기여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제2 멘토인생들의 ‘경영지식 나눔’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경영자문단은 지난 2004년 7월 대기업 퇴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함으로써 중기 경영혁신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코자 자문위원 40명으로 출발했다. 현재 자문위원은 159명으로 불어났다.

중소기업의 경영 문제점을 진단해 치료(처방)하는 경영닥터제, 중장기 자문의 비즈니스 멘토링, 중견기업키우기, 1:1 기업전담멘토제, 중소기업 SOS 등으로 구성된다. 자문위원의 자격 조건은 대기업 임원이나 중견기업 CEO를 5년 이상 지낸 사람이다. 이들은 중소기업에 자신의 경영경험과 전문지식을 나눠주며, 멘토로서의 제2 인생을 살고 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