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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두림, 교복 셀카 이어 노안 셀카? ‘망언’ 등극
[헤럴드생생뉴스]얼짱 출신 가수 고두림의 과거 ‘노안’ 망언이 화제다.

고두림은 과거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 며칠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얼굴이 너무 나이 들어 보여. 28살은 먹어 보인다.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1년 찍은 사진으로 고두림은 19세로 지금보다도 앳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은 고두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고두림의 ‘노안’ 망언에 네티즌들은 “나이 들어 보여? 망언 등극” “늙긴 무슨, 예쁘다” “고두림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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