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해외선물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위한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오는 25일, 5월 9일과 23일, 6월 13일에 총 4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하나대투증권 해외증권영업팀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와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파생전용 HTS활용법과 해외선물 매매전략, 리스크관리 기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대투증권 해외증권영업팀은 최근 DMA (Direct Market Access)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국 CME 거래소 직접 주문을 통해 주문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해외선물 투자자를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선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하나대투증권 해외선물 홈페이지(www.hanaw.com/futures)를 통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또한 하나대투증권은 6월 7일까지 거래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계좌 중 단 한 계약만이라도 매매한 경우 선착순 50명에게 CGV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기존고객 중 100계약 이상 거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신규고객 중 50계약이상 선착순 거래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해외증권영업팀 24시간 데스크(02-785-7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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