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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미꾸라지야 모기 유충 잡아주렴”
“모기, 꼼짝하지 마!” 서울 서초구는 23일 오전 반포천 인근에서 미꾸라지를 방류해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벌였다.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 동안 11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을 정도로 식성이 좋아 친환경 모기 방제 ㎡당 4~6마리만 풀어놔도 모기 방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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