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돌판구이 전문점 ‘오늘한점’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층 확보
봄소식과 함께 3월부터 본격적으로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창업 비수기 기간인 겨울에 아이템 선정과 점포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오픈을 3월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창업비수기에 점포 관련 비용을 낮춰서 점포를 구한 뒤 본격적으로 소비가 살아나는 봄부터 오픈한다면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굳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업종이 있다. 삼겹살 전문점같은 고깃집 창업은 계절이나 불황, 물가인상 등 외부요인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리스크도 적어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업종이다.
다만 경쟁점포가 많다 보니 차별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다. 최근에는 기존 삼겹살 전문점에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경쟁력을 살린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흑돼지 돌판구이 전문점 '오늘한점‘은 계절 및 불황에도 흔들림없이 남녀노소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어 창업시즌을 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오늘한점’ 관계자는 “까다로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맛과 가격, 분위기, 서비스 등을 고루 만족시켜야 한다”며 “오늘한점은 흑돼지라는 웰빙메뉴와 원적외선이 특징인 게르마늄 돌판,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고객유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늘한점’은 흑돼지 삼겹살을 비롯한 갈비살, 항정살, 가브리살, 오겹살, 갈매기살 등 다양한 고기를 최상의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과학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동구매를 통해 단가를 낮춰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흑돼지 돌판구이 프랜차이즈 ‘오늘한점’은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부산등의 지방에서도 오픈열풍이 불고 있으며 3월에는 부산명지점,문래역점,부평 갈산역점, 부천 상동이 오픈을 하였고 4월에도 판교테크노밸리점의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개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맹문의는 홈페이지(www.hanjeom.co.kr)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