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윤웅섭 부사장이 12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윤 부사장은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ㆍ조지아주립대를 졸업, KPMG 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했다.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했으며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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