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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한화 김태균, '시즌 첫 승 달성 결국 실패'
[헤럴드생생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독식했다.
삼성은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9-3으로 승리했다.

반면 한화는 외국인 투수 다나 이브랜드를 선발 출격시켰으나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달 30일 사직 롯데전 이후 10연패.

경기후 한화 김태균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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