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공효진 측 "홍자매 '주군의 태양' 긍정적 검토 中"

공효진 측이 홍자매 작가의 SBS 새 드라마 '태양의 주군' 출연을 두고 검토 중에 있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4월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새 작품 '태양의 주군' 캐스팅을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소지섭 역시 출연 캐스팅 제의를 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군의 태양'은 '미남이네요',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빅'의 홍정은, 홍미란 자매 작가가 집필하며 제작사 폰팩토리가 제작한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귀신을 보는 아는 여자와 그의 곁을 지키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 로맨틱 코미디로 '찬란한 유산'의 진혁PD가 맡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