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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스타 이하이…스마트폰 CF찍는다
데뷔 5개월만에 ‘LG전자’모델
‘괴물신인’ 이하이가 데뷔 5개월 만에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9일 “이하이가 LG전자 ‘옵티머스 지 프로(G Pro)’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히며 “스마트폰 광고 모델은 소위 ‘대세 스타’들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는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예 이하이가 모델로 발탁돼 업계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하이는 개그맨 박명수, 가수 김범수와 함께 ‘지 프로 송(G Pro Song)’ 편곡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지 프로 송’은 ‘옵티머스 지 프로’의 텔레비전 광고 음악으로 박명수가 총 세 가지 버전의 편곡을 진행하고 이하이와 김범수와 함께 각각의 버전을 부른다. 이벤트 참가자는 편곡된 곡에 작사가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가사는 박명수, 김범수, 이하이가 함께 선정해 오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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