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엠보코2’ 세번째 베틀 라운드에서 윤성기와 ‘말하는 대로’를 열창한 조재일은 방송후 ‘엠보코2’ 제작진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시고 ‘니가 최고다’, ‘니가 갑이다’, ‘모든 걸 쏟아냈구나’ 등 많은 칭찬을 보내주셨다. 승패와 상관 없이 나를 최고로 생각해 주는 주변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따.
이어 탈락한 것에 대해서 “보이스코리아에서 그 정도 역량을 발휘했으니 후회 없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정말 뜨겁게 노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재일 탈락 소감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재일 탈락 소감, 잘 봤어요”, “조재일 탈락 소감, 아쉽네요 저는”, “조재일 탈락 소감, 좋아요 후회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보코2’는 이날 최고 시청률 2. 9% (닐슨코리아 케이블유가구, 엠넷+KM+온스타일+스토리온), 평균 2.5%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자리를 유지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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