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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콘서트 외신 밀려온다 ‘초긴장’ 콘서트
[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 싸이의 콘서트에 외신이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싸이 단독콘서트 해프닝에 100여개의 외신이 취재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엠넷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싸이 콘서트를 생중계로 방송하기로 했다.

이번 싸이콘서트는 제작비 3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외신 취재경쟁과 싸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선보일 이번 콘서트에 네티즌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싸이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 ‘젠틀맨’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싸이 콘서트 외신 신청 소식에 네티즌들은 “싸이 콘서트 외신 신청 무지 많네”, “싸이 콘서트 외신이 이리도 많이 오나? ”, “싸이콘서트, 외신의 무한경쟁, 자랑스럽다”, “신곡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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