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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GS25, 알뜰폰 대리점으로 변신
 지난 3개월간 알뜰폰 시험판매를 진행했던 편의점 GS25가 오는 8일부터 500여개 점포를 알뜰폰 전문편의점으로 선정하고, 매장에서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알뜰폰 판매에 나선다. 

 알뜰폰 구성도 피처폰과 스마트폰, 유심카드가 있는 WCDMA와 유심이 없는 CDMA 등 총 15종의 상품으로 강화했다. GS25는 알뜰폰 전문 편의점을 올해 안으로 2000여개 점포까지 늘려 이동통신 전문 유통채널로 거듭날 계획이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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