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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셀카 “매니저 올때까지 이러고…”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수지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 오빠가 샵에 도착하는데 5분에서 10분이 걸리신단다. 그럼 난 놀고 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전신 거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에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수지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셀카, 귀여운데?”, “수지 셀카, 도발적이야”, “수지 셀카, 수지도 이러고 노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트위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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