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유인창 유호전기공업 대표가 선정됐다고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밝혔다.
유 대표는 1992년 유호전기공업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유 대표는 송ㆍ변전 계통의 안정적 기자재 공급, IT융합을 통합 전기기기의 국산화 개발과 해외수요처 발굴 등으로 연매출 21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유 대표는 “창의성을 갖춘 연구지원과 전력ㆍIT 융합기술을 발전시켜 전력산업 분야의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