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짝 테마주들이 잇달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대선 이후 잠시 소강상태였던 테마주 논란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승일대표는 “테마주를 좇다 보면 실체 없는 소문에 결국 개미투자자들이 모든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실적주 위주의 안전한 매매가 필요합니다.” 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철저한 기업분석에 근거하여 엄선된 종목만을 추천하면서도 회원들의 계좌수익률을 한 달 만에 최소 30%~50% 이상으로 이끌어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승일대표는 최근 포스코ICT, 더존비즈온, 세코닉스, 슈프리마, 디지털옵틱, 대덕GDS, 테라세미콘, 비에이치 등 수많은종목에서 탁월한 수익을 보여주며 개인투자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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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1년간 함께했다는 회원 김정숙(54세)씨는 “전승일대표님과 함께한 지 일주일 만에 제 계좌는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급등주 매매로 초조하고 불안한 매매를 할 때와 달리 요즘은 항상 마음이 편하고, 여유 있게 볼일 보고오면 100만원, 200만원씩 수익이 나니 이런 일도 있나 해서 몇 번씩이나 확인한답니다. 감격스러움에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한달만에 계좌수익률 50% 달성했습니다.” 라며 전승일 대표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회원 임연섭(53세)씨도 “몇번씩 사고팔고 안하면 손이 근질거리던 단타에 길들여졌던 제가 과연 잘 따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죠.. 이제 함께 한 지 한달 째인데 추천하시는 종목마다 50%는 기본으로 안정적이게 수익이 나니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표님과 평생 함께하고 싶네요.” 라며 그의 계좌를 공개했다.
메이저수급이 들어오는 실적우량 종목들로 편안하고 행복한 매매를 실현하며 회원 만족도 최상전문가로 알려진 그가 금일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하여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공개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적주 매매는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분들이라면 금일 전승일 대표의 무료 공. 개. 방송에서 그 수익률을 검증해 보길 바란다. 금일 방송에서는 저평가된 실적주 한 종목이 공개될 예정이다. 링크를 클릭하면 로그인 없이 방송에 입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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