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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목욕하는 보호수 향나무
봄을 맞아 서울 중구는 19일 서울시 보호수인 정동 향나무를 목욕시키고 있다. 이번 목욕은 수목방제차량을 이용해 식물체 표면의 염화칼슘과 먼지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광합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정동향나무는 수령 약 530년으로 추정되며 배재학당 뒷뜰에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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