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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화장, 화장보다 중요한 건 ‘모공 폼클렌징’

스킨팜 4G진동클렌저, 작은 미세모로 모공 속 깊은 노폐물까지 제거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던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여성들의 메이크업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메이크업 업계는 올봄에는 러블리한 감성의 파스텔 계열 핑크나 오렌지 색상의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초화장품의 강세가 이어지던 겨울과 달리 화사한 톤의 색조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겨우내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 위에 그대로 색조 화장을 하면 자칫 메이크업이 들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화사한 봄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표현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 것.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 밝고 투명한 피부표현을 위해서는 ‘세안’을 신경 써야 한다.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딥클렌징을 해야 색조 화장이 피부에 잘 밀착되는 것은 물론 기미나 주름, 여드름, 잡티, 블랙헤드가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들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표현을 돕는 ‘스킨팜4G진동클렌저’가 출시됐다.

 


탈모닷컴이 선보인 스킨팜4G 진동클렌저는 모공보다 작은 0.009mm 미세모 브러쉬를 사용하여 모공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 해주는 모공클렌저 제품이다.


스킨팜4G 진동클렌저는 부드러운 미세모가 자극을 최소화하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4G 좌우상하 입체진동이 마사지 효과를 주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스킨팜 4G 진동클렌저는 ㈜더마프로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임상실험결과를 통해 인증받은 제품”이라며, “사용 2주 후부터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팜 4G 진동클렌저는 베트남과 터키 등 세계 1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열린 2013 이탈리아 볼로냐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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