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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랜텍 기술임치제 4000번째 도입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위원장 유장희)은 14일 중소기업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술임치제가 도입 4년반 만에 신청 4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랜텍(이세용 대표·왼쪽)은 4000번째로 기술임치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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