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윤후의 6살때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후는 생일기념용으로 보이는 고깔모자를 쓰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윤후 옆에는 가수 달샤벳과 포맨, 미가 윤후와 밝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후 고깔모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 고깔모자, 너무 귀여워”, “윤후는 어딜가나 인기만점이네”, “윤후가 지금 몇살이지?”, “생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김민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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