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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K-9 자주포 사격훈련
남북관계가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주부들은 생필품을 사놔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고, 초등학생들은 학교 가기 겁난다고 말한다. 83년생인 북 최고 지도자의 행보가 더욱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포사격훈련장에서 우리 군 전차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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