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대정하우징은 (사)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 ,한국전원주택사업협회 (사)한국 농어촌살리기 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원주택ㆍ전원마을ㆍ귀농귀촌 버스투어를 오는 16일과 30일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정하우징과 (사)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원주택버스투어는 경기지역과 강원,충청지역의 전원마을과 전원주택 단지를 둘러보게 되며, 이동 중에 차내 세미나를 통해 귀농귀촌정책과 주택의 자재별 건축비ㆍ택지조성방법, 개발관련법규 등을 설명한다. 답사는 지역 현황과 개발관련법규등 택지부터 건축 중이거나 완공된 주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볼수 있고, 건축은 기본자재와 마감재까지 시공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게 된다.

박철민 대정하우징 대표는 “전원주택과 전원마을답사는 각 지역별로 지난 15년부터 답사를 진행헤 현장에 가서 직접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는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원주택 버스투어는 매월 진행되며 전원주택견학과 박람회를 통하여 전원주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02)566-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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