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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영단어 정복, 이미지로 기억하라

EBSlang, ‘수능영단어 완전정복’ 환급과정 개설


201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우선 국어, 수학, 영어가 A/B형으로 나눠서 치러지는데, 수준별로 시험을 선택해서 치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수준별 시험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영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영어A형은 실용영어 중심으로, B형은 기존 수능시험 수준으로 출제된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목표 대학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택하면 된다.


하지만 수능영어 시험이 아무리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 바로 영어 단어다. 영어단어 잘 외우는 방법은 무식하게 무조건 외우고 쓰는 방법이 아니라 오래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앨런파이브와 파인 디스로체즈는 ‘이미지 기억 방법은 통기억 방법 대비 3배 이상의 기억 증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수능영단어를 공부할 때도 적용된다. 영어단어의 원형을 이해하고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학습하면 암기력이 더욱 증대된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EBSlang(www.ebslang.co.kr)은 ‘EBS수능영단어 완전정복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훈 강사의 ‘EBS수능영단어 완전정복코스’는 단시간에 외우는 단어를 지양하고 단어의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기억하는 학습법을 제시한다. 약 4000여개 단어의 생성 배경과 쓰임새, 원형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며 현장 로케를 통한 생생한 영단어 이미지화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미지로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도록 하는 것.


‘EBS수능영단어 완전정복코스’는 50% 환급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5강씩 4주간 총 20강을 출석하고 2회의 테스트에 응시하면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를 환급해 주고 있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강의를 완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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