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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출시로 과민감 스킨케어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남민 기자]피부과학 전문기업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프리미엄 보습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더 민감하고 더 건조한 피부를 위한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를 출시하여, 과민감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판테놀 로션, 판테놀 크림, 마일드 클렌징 워터, 마일드 선크림 SPF25 PA++ 총 4종. 제품 모두 국제적 특허를 통해 효능 효과를 입증받은 아토팜의 고유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와 특허 세라마이드(PC-9S)를 바탕으로 과민감 피부의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며, 여기에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효능 성분인 판테놀이 더해져 더 쉽게 자극받고 건조해지는 과민감 피부를 집중 케어 해준다.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는 알러지 반응 여부 테스트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과 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성인여성은 물론 영유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 특히 색소, 파라벤, 에탄올, 피이지(PEG), 설페이트, 디에탄올아민, 포름알데히드,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등 유해논란이 있는 성분은 철저히 배제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아토팜은 이번 ‘인텐시브 케어’ 출시를 시작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아토팜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금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은 보다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파워 1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며, ”아토팜의 국제적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 1위, 확고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해진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대표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아토팜은 2013년 1월 누적 브랜드 실적 1,000억을 달성했으며,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브랜드 파워 7년 연속 1위의 브랜드다. 제품문의: 080-500-0037, www.atopalm.co.kr

한편 최근 환경, 기후 및 먹거리 변화 등으로 인해 민감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2009년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는 민감성 피부다’라고 대답한 여성이 68.4%에 달할 정도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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