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김포공항서 먼저 꽃 핀 동대문패션
롯데자산개발이 올 상반기 동대문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시험삼아 선보인 동대문 패션 브랜드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동대문 패션 브랜드인 ‘밀스튜디오’는 지난해 6월 롯데몰 김포공항 입점 후 3개월만에 월매출 1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롯데몰과 동대문패션의 접목이 성공적으로 나타나면서 유통망 확장을 꾀하려는 동대문 브랜드들의 입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롯데의 동대문 진출은 유통 인프라와 동대문 디자이너 브랜드의 역량이 합쳐져 시너지효과를 내며 동반성장의 계기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