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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영재’ 해이, 어학기 모델로 본격 활동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최근 신곡 ‘축제’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비키니(재인, 라라, 해이)의 ‘외국어 영재’ 해이가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템포스에서 제작한 영어어학기 ‘브레이노’의 전속모델로 선정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해이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언어영재로 데뷔 초부터 화제가 됐었다.

영어학습기를 사용해본 해이는 단순하면서 효율적인 속청 훈련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더 다양한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겠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앞으로 4개 외국어가 아닌 5개 외국어, 6개 외국어를 마스터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공부 욕심 많은 ‘외국어 영재’ 연예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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