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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에 중형SU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쌍용자동차가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카 ‘SIV-1’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최근 출시한 코란도 투리스모를 해외 최초로 공식 출시할 방침이다.

쌍용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에 콘셉트카와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코란도C, 렉스턴W 등을 선보인다. 중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 콘셉트카인 SIV-1은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모델이다. 쌍용차 측은 “향후 쌍용차 개발 방향의 근간이 되는 디자인 철학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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