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약 시 계약자의 생일을 챙겨주는 신개념 이벤트를 선보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주)더블루는 부산 동래구 안락동 '센텀 더블루하이츠' 분양과 동시에 계약자의 생일을 챙겨준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규모 단지이기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고객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아파트는 처음이라며 계약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센텀 더블루하이츠’는 부산 최고 주거지로 떠오른 센텀시티 권역에서 평당 770만원대부터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부담이 없다는게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센텀시티 수영강 맞은편에 위치해 센텀시티 권역으로 분류되며 아파트가 수영강에 붙어 있어 전 가구가 수영강과 온천천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지상 차없는 아파트로 설계하여 단지 공원화를 위한 조경 디자인이 들어가 가까이에서 단지 조경을 이용하기 위해 여타 아파트와는 달리 1, 2층 세대의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인근에 안남초, 과정초, 안진초, 남일중, 안락중, 토현중, 충렬중, 혜화여고, 동래고, 충렬고 등이 위치해 센텀시티에는 없는 전통 명문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
센텀시티권역 아파트의 청약은 '불패의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센텀권역에서 청약을 완료한 센텀 두산위브, 포스코 더샵 센텀누리, 센텀 더블루 하이츠 모두 높은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며 높은 계약률을 체결하였다.
동해남부선 원동역 신설이라는 호재와 올해 10월에 입주가 가능한 장점까지 더해져 아파트 분양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90%의 높은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 세대 계약을 현장 앞에 마련되어 있는 홍보관에서 진행 중에 있다.
분양문의:051-804-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