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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체납세 잘 걷었다…실적평가 최우수구로 선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2 회계연도 서울시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를 차지해 총 4000만원의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한 징수기동반을 편성ㆍ운영하고 ‘압류부동산 근저당설정(대출) 은행에 대한 체납자 소유예금 압류 추진’ 및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안내문(스티커) 부착’ 등 차별화된 체납 징수기법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유진 기자/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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