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수지, 보석보다 빛나는 ‘국민 첫사랑’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첫사랑 아이콘’ 수지가 순수한 매력이 가득 담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잡지 ‘엘르’와 주얼리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촬영한 봄 화보에서 수지는 ‘국민 첫사랑‘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수지는 세련된 하트 펜던트 목걸이를 은색 프린트 상의에 매치,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동화 같은 별과 달 펜던트가 달린 긴 목걸이를 겹쳐,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티셔츠 룩을 개성있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를 위한 화보 컷에서는 핑크색 드레스에 큼지막한 보석을 센스있게 착용했다.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엘르]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