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엘르’와 주얼리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촬영한 봄 화보에서 수지는 ‘국민 첫사랑‘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수지는 세련된 하트 펜던트 목걸이를 은색 프린트 상의에 매치,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동화 같은 별과 달 펜던트가 달린 긴 목걸이를 겹쳐,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티셔츠 룩을 개성있는 스타일로 연출했다.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를 위한 화보 컷에서는 핑크색 드레스에 큼지막한 보석을 센스있게 착용했다.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