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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론과 새희망홀씨대출? 내게 맞는 서민대출은?

한국이지론, 서민금융 및 제도권 대출 비교 안내


1,0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가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이라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도 가계부채 해결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주택가격 하락, 실업률, 물가상승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서민들은 제2금융권이나 카드론, 현금서비스로 급한 불을 끄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출은 이자가 법정제한 이자 수준의 높은 이자를 받고 있어 오히려 채무부담만 가중된다.


정부에서는 과다 채무에 몰린 서민들을 위해 정부 주도의 서민금융시스템을 구축했으나 자신에게 적합한 대출상품을 찾기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신용등급과 소득수준 및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대출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서민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이지론’은 서민맞춤형 금융서비스인 맞춤대출정보 ‘한눈에’를 런칭했다. ‘한국이지론’은 이름처럼 쉬운 대출을 중개해주는 곳으로,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믿을 수 있는 대출중개 사회적기업이다. 지난 2010년 5월 금융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2012년 7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 받을 경우 제1금융권은 0.2%포인트 ~ 0.5%포인트, 제 2금융권의 경우 최대 5%포인트 까지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상품 안내에 대한 고객 비용부담도 전혀 없다.


한국이지론은 일반 금융업체처럼 대출을 직접 해주는 것이 아니라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의 대출 같은 서민금융부터 제1금융권 및 제도권의 대출상품 중 가장 적합한 대출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기관 및 금융유관기관의 서민금융 서비스와 시중 은행의 약 1,000여개의 상품들을 비교하고 가장 적합한 대출을 소개한다.


한국이지론의 관계자는 “개인신용등급이 6~10등급인 저신용자 근로자나 자영업자는 8%~11%의 저금리인 ‘햇살론’이 가장 적합하다”며 “긴급생계자금 1천만원, 사업운영자금 2천만원, 창업자금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서민맞춤형 대출을 지원하는 ‘새희망홀씨’도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지론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gloan.co.kr)와 대표전화(1644-1110)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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