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60년대 ‘핀업걸(Pin-Up Girlㆍ패션 화보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여성)’과 같은 모습을 한 현아는 ‘디자인은 펀(Fun)하게 스타일은 섹시(Sexy)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번 시즌 지바이게스는 기존 ‘게스 진’이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리티를 보다 젊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우월한 몸매는 물론 밝고 귀여운 표정으로 또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블루 컬러 데님과 정글 모티브의 아이템으로 상큼함까지 더했다.
한편, 지바이게스는 오는 22일(금)부터 신학기를 맞아 2013년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02) 514-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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