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 PC방’, 가맹본사의 능동적인 지원으로 수익률 높여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 속에서 ‘투잡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운영할 수 있는 투잡 창업으로 수입을 늘리고, 언제 명예퇴직 당할 지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실패 없는 투잡 창업을 위해 수익성과 함께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운영과 관리의 수월함이다. 어려움이 없이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야 두 개의 일 모두에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예비 투잡 창업자들은 운영 및 관리, 마케팅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해 주는 탄탄한 가맹 본사가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한다.
대표적인 예는 ‘아이비스PC방’이다. 전국 700여개의 가맹점이 있는 아이비스 PC방은 믿을만한 가맹본사가 창업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
먼저 아이비스 PC방은 전문 상권분석팀을 꾸려 창업 성공률을 높였다. 접근성이 기준이 됐던 기존의 상권분석에서 벗어나 변화되는 상권의 중심지와 고객들의 패턴을 파악하는 차별화된 상권분석 방식을 도입했다. ▲지역 상권에 따른 입점 상권 평가서 작성 및 브리핑 ▲점포 선정 시스템 ▲상권 평가 실시 ▲SWOT 분석 등 다각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공을 꾀하고 있는 것.
더불어 샵인샵 운영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해 수익률을 최대로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포테이토 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와의 업무제휴는 가맹주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런 아이비스 PC방의 브랜드 파워는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서 등 중소기업청의 각종 인증 획득으로 검증받았다.
아이비스 PC방 본사 아이비스글로벌 관계자는 “이외에도 컴퓨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클릭 복구 시스템 ‘IBRS2+’를 개발해 가맹주들의 운영 상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지속적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비스글로벌은 매주 목요일 본사 사업회의실에서 아이비스 PC방 창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비스 홈페이지(www.ibiss.co.kr)와 문의전화(1544-8789)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