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생생코스닥>에스에프에이 작년 4분기 실적 호전 예상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에스에프에이(056190)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전과 올해 큰 규모의 설비투자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키움증권 김병기 연구원은 14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5% 증가 1815억원, 영업이익은 176% 늘어난 33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를 반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는 A2-5(5.5G AMOLED)라인과 중국 쑤저우(8G 액정표시장치(LCD)) 등”이라며 “A2-5 및 쑤저우 공장에 대한 장비 발주가 상반기 내에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특히 “에스에프에이의 최대 투자 포인트는 전략적 고객사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대한 설비투자를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8세대급 OLED 투자시 동사는 물류시스템, 모듈장비 등 전공정 핵심 장비 영역에서도 본격적인 수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OLED가 모바일을 넘어 IT 및 TV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에스에프에이는 이같은 밝은 전망에 힘입어 이날 장 시작과 함께 강세를 출발, 오전 9시15분 현재 2000원(3.7%) 이상 오른 5만5600원 위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