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대신증권이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3일 여의도 본사 지하 1층에서 법인 및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 윤태진 대리가 국내선물과 해외선물의 시스템매매 환경의 차이점, 국내외 선물의 투자전략을 비교 분석해 강의한다.

대신경제연구소 최종석 책임연구원은 대신증권의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CYBOS Plus’를 활용한 해외선물 시스템 전략식 작성과 최적화 방법을 설명한다.

대신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여신청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02-769-2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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