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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주인 기다리는 ‘花려한 꽃’
졸업시즌이면 항상 꽃, 특히 생화(生花) 가격은 급등한다. 꽃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록적인 한파에 하우스 난방을 더 해야 하는 상황에 기름값까지 올라 꽃 가격이 더 올랐다. 2만~3만원 정도하는 꽃다발을 건네도 이쁘지 않다. 그렇다고 꽃다발 없이 졸업식을 넘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7일 오전 서울 남대문 대도꽃시장에 화려한 꽃이 풍성하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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