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자 김효수(62세) 씨가 최근 몇 개월 사이 큰 수익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김효수씨는 단순히 ‘최프로’ 방송에서 추천해 주는 종목을 매수했을 뿐인데 인생역전을 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몇 개월 만에 수백%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방송참여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일 상위 1% 애널리스트 ‘최프로’ 전문가의 2013년 2월 첫 무료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수천명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프로’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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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매매의 1인자’라고도 불리는 그는 증권사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경제TV에 다수 출연하여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최근 경봉, 대영포장 등을 추천하여 무료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혼자 매매 하다 원금 이상을 잃었는데, ‘최프로’ 전문가님 덕분에 이제 거의 다 만회했다. 인생 최대의 행운이다.”
‘최프로’의 방송을 2개월 동안 시청했다는 회원들은 그의 기법에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자녀 결혼자금을 마련했다는 주부부터 아파트 담보 대출금을 다 갚았다는 중소기업 차장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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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방송을 통해 하루 3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방송참여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강남 대치동과 과천 부유층의 방송 참여 문의가 많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2013년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고 싶은 개인 투자자라면 금일 ‘최프로’ 전문가의 공개방송에 지금 바로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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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0 2 – 3 7 8 7 – 6 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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