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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맘이 너무 아프다’ 신인가수 신재 기념공연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지난 22일 정규앨범을 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 신재가 30일 저녁 홍대V홀에서 앨범발매 기념공연을 가졌다. 

신재는 지금까지 다양한 인기드라마 OST곡으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 정규앨범(타이틀곡 ‘맘이 너무 아프다’) 발매를 계기로 본격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신재는 특히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인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홍대V홀에서 정규앨범 발매 기념공연을 하는 신재.
OST로 귀에 익숙해진 발라드 신인가수 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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