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보다 어려워 오랜 노하우 있어야… EBSlang 토플 인강 ‘플목달’
취업이나 승진을 위해 꼭 필요한 어학 성적. 취업준비생이든 승진을 앞둔 직장인이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영어 공부를 더욱 파고들게 된다. 이 같은 추세로 최근에는 토익 시험뿐만 아니라 유학 준비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토플 시험까지 응시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토플 시험은 토익 시험만큼 일정한 유형과 패턴을 파악하면 쉽게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하지만 토플 시험도 전략을 세워 공부하면 토익처럼 단기간에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토플 공략법 중 하나는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토플 지도 경험이 풍부한 강사는 지도 노하우가 쌓여있어 학생들이 말하기(Speaking)나 쓰기(Writing)와 같은 어렵고 생소한 시험 항목도 쉽게 접근하고 점수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 영어를 중심으로 하는 토익 시험과 달리 토플 시험은 대학 수업 주제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전문용어를 비롯해 어휘 수준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토플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늘려야 문맥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고 쓰기 시험에서도 보다 다양한 표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마지막 전략은 ‘첨삭’이다. LC와 RC의 경우 반복 학습을 통해 독학으로 충분히 점수를 올릴 수 있지만 말하기와 쓰기 부문은 누군가의 첨삭 없이는 자신의 실력과 단점 등을 평가하고 보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처럼 토플 공략법을 파악했다면 이제 노하우를 전수하고 첨삭을 도와줄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EBSlang(www.ebslang.co.kr)의 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 강의는 이 같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 중 하나다.
플목달은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65코스와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90코스로 나뉘어지며 90 코스의 경우 학생 개인별로 1:1 첨삭을 20회까지 제공한다. 90코스는 어휘 및 쓰기 영역 강화를 위해 특별 강좌(Writing Preparation)를 개설하는 등 탄탄한 커리큘럼을 구성해놓고 있다. 65코스는 기초를 다지는 훈련으로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알려준다.
플목달은 샘플 강의를 들은 후 수강을 결정할 수 있고 과제나 출석, 테스트 등을 빠짐 없이 완수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주는 등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플목달은 65 코스 오픈 기념으로 전 수강생들을 상대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