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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현대차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현대자동차는 세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하는 ‘오마주 투 빈센트 반고흐 전’을 서울 강남구 대치지점 H아트 갤러리에서 연다. 이 전시회에는 강형구, 김경렬, 남경민, 이승오, 이이남, 황주리 등 대한민국 대표 현대작가 6명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오는 5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계속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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