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아이 특허는 사람의 몸이 곡선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을 감안해 각 부위별 지지력을 달리한 ‘7존 매트리스’를 만드는 용수철 기술. 이 기술을 바탕으로 컴포트아이는 어깨부분은 넓은 직경의 용수철로 부드러움을, 허리부분은 좁은 직경의 용수철로 탄력을, 엉덩이부분은 중간 직경의 용수철로 유연함을 제공한다.
한샘은 컴포트아이 특허 획득을 기념해 ‘컴포트아이’와 ‘사일런나잇’ 매트리스와 침대를 함께 구입할 경우 침대를 최대 반값까지 할인 판매한다. 따라서 침대를 최대 55만원(Q크기 기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는 전국 5개 플래그숍(부산센텀점, 잠실점, 논현점, 방배점, 분당점)과 전국 80여개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한샘 컴포트아이는 출시 1년여만에 ‘더프라우드(The Proud)’,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덕분에 2012년 한샘 매트리스 매출은 전년에 비해 40% 이상 성장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