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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홈플러스 “새뱃돈 대신 디지털 상품권 선물하세요”
홈플러스 설을 앞두고 귀여운 뱀 캐릭터와 신년 행운을 기원하는 이미지 등이 새겨진 디지털상품권 25종을 출시했다.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고객이 원하는 새해 덕담이나 사진 등을 추가해 디자인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권이다. 교통카드 기능도 추가할 수 있고, AK플라자나 S-Oil 등 홈플러스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설에는 40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디지털 상품권을 구매해 2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라며 “올 설에는 30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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