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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코리아,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 오픈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올해 하반기에 오픈하는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앞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로 꾸며진 것이다.

2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와 전문 장비를 갖춘 임시 서비스센터지만 공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27개의 공식 전시장 및 2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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