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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송라이터 1인 프로젝트 그룹 토이멜라, 첫 싱글 ‘후유증’ 17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토이멜라가 17일 첫 싱글 ‘후유증’을 발표한다.

토이멜라는 보컬과 작사, 작곡, 피아노 연주를 담당하는 싱어송라이터 제경(24)의 1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여성 보컬 한소아가 이번 싱글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토이멜라는 “개인적으로 김동률과 이적을 존경하고 좋아한다”며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현악기 등이 조화를 이루는 팝 성향의 감성적인 음악과 모던록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미니앨범 발매를 앞둔 토이멜라는 4인조 밴드와 함께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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