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연일 급락세/ 다우+0.20%, S&P+0.11%, 나스닥-0.22%

-미국 12월 소매판매 +0.5%
→ 재정절벽 불확실성에도 호조세
→ 소비주 강세 보이며 전반적으로 증시상승
→ 나스닥만 애플 3.15% 급락한 여파로 하락 마감. 485.92달러로 마감. 종가기준 11개월래 최저.

-피치, 채무한도 상향 조정해도 신용등급 강등 가능
→ 채무 한도는 무의미한 제도로 디폴트 위험만 제기
→ 중장기적 재정감축 계획 제시못할 경우 신용등급 강등가 능

-보스턴 연준총재, 실업률 7.25% 밑돌때까지 QE 지속

◆유럽: 채무한도 협상 난조에 혼조/ 영국+0.15%, 프랑스-0.29%, 독일-0.69%

-2011년과 같은 채무한도 협상 불발 사태 우려
→ 오바마 대통령, 공화당에 책임 전가

-독일 경제성장률 0.7%로 전망치 하회
→ 유로존과 G2 경기후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

◆중국: 실적 기대감/ 상해+0.60%

-중국 기업들의 실적이 바닥을 쳤다는인식이 확산
→ 중국 경제가 회복세에 있고 당국의 증시부양책이 지속되고 있음

◆일본: 부양책 기대감/ 니케이+0.72%

-일본은행의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 엔화약세가 상승반전하며 상승폭 소폭 감소

◆원자재

-금: 양적완화 지속되는 가운데 소폭 상승

-원유: 특별한 이슈 없는 가운데 미미한 상승

◆주요일정

-미국:
16일 주간모기지신청건수, 12월CPI, 산업생산&설비가동률,NAHB주택시장지수, Fed 베이지북
17일 주간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

-중국:
18일 12월산업생산, 소매판매, 4분기GDP

/namk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