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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 전문 기업 HS&A, 종아리 마사기지, 마사지 젤, 레그서포터 선보여

백화점 판매 사원인 K양은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근무하다보니 다리가 붓고 저려요. 이젠 종아리 알까지 생겨서 치마를 입을 때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관리를 해 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종아리는 근육은 비교적 쉽게 생기는 반면 관리하기는 까다로운 부위다. 식사량 조절이나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으로 매끈한 종아리를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자칫 과한 헬스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해 종아리 알(비복근)이 더욱 과해질 수 있다.


이에 미용 전문 기업 ‘에이치에스앤에이(HS&A)’는 다리 라인을 가꿀 수 있는 티미샤 3종 세트를 지난 2일 본격 출시했다.


다리 미용 세트는 종아리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 젤, 레그서포터로 구성됐다. 티미샤 종아리 마사지기 (실용신안등록 제 20 – 0454083호)는 여성의 손에도 편하게 잡히는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총 72개의 돌기가 고속으로 회전하며 다리를 주무르고, 두드리고, 문지르는 종아리 전용 마사지 기구이다. 복부, 팔뚝, 허벅지 등 다른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종아리 마사지 젤은 종아리는 물론 허벅지 복부 등에 발생하는 셀룰라이트를 관리하고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허(특허등록 제 10-0910747호)를 획득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레그서포터는 스키니한 다리 라인을 위한 아이템으로, 에이치에스앤에이의 압박스타킹 제조 노하우가 집약됐다. 이상적인 단계 압박시스템을 적용했고, 4개의 바늘로 동시에 편직해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에이치에스앤에이 박동석 대표는 “여성들이 다리 관리를 하려면 마사지숍이나 커다란 마사지 기구를 사야 했는데 이는 바쁜 여성들이 시간을 투자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부담이 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티미샤 3종 세트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에스앤에이는 티미샤 3종 세트 출시를 기념해 티미샤 스토리 블로그(http://blog.naver.com/timisha)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하는 ‘티미샤 종아리R 올킬 체험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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