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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소년, 27일 첫 번째 단독 공연 ‘택배왔어요’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래퍼 아날로그소년이 오는 27일 오후 6시 홍대 프리즘홀서 첫 번째 단독공연 ‘택배왔어요-단독배송’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 아날로그소년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정규 2집 ‘택배왔어요’, 1집 ‘행진’ 수록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로 루피, 감자, 겟백커스, 제리케이, 루드페이퍼, 노이즈맙, 소울맨, 정민구, 진왕, 소리헤다 등이 참여한다.

2007년 EP ‘정류장’으로 데뷔한 아날로그소년은 이듬해 싱글 ‘춤추는 항해’와 EP ‘디지털(Digital)’, 2010년 1집 ‘행진’, 2012년 싱글 ‘품바’와 2집 ‘택배왔어요’ 등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생활에 밀착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온 래퍼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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