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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냐,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새해 첫 무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소냐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소냐는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해 첫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소냐는 비욘세가 부른 영화 ‘드림걸스’의 OST ‘리슨(Listen)’과 울랄라세션의 박광선과 호흡을 맞춘 신곡인 ‘진짜 이별’을 선보였다. ‘진짜 이별’은 사랑했던 남녀의 권태기와 이별을 맞는 과정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낸 발라드다. 이날 녹화분은 4일 밤 12시 4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냐는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이다’에 주인공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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