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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일 후에 찾아오는 어린 피부…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 출시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 노화의 진원에 노화 예방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를 출시했다.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는 지능형 전달 기술인 ‘바이오 액티브 타게팅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제품이다. 타게팅 캡슐이 피부 노화의 진원을 선택적으로 찾아가 노화 예방 성분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타게팅 캡슐에는 세콰이어 식물 줄기세포의 피부 활성 에너지와 유기농 녹차의 성분이 포함돼있다. 1주일 사용 후에 팽팽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제품의 콘셉트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마케팅 부문의 김진호 상무는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는 여성들이 열망하는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위한 핵심 키워드에 맞춰 연구 개발 제품”이라며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타게팅 기술’로 기대보다 빠른 피부변화를 안겨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는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을 비롯한 화장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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