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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2012> 대장株는 단연 삼성전자·저평가 매력은 하나금융
올 베스트 애널이 뽑은 내년 업종별 톱픽은…
2013년 증시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 ‘재정절벽’이라는 커다란 먹구름이 시야를 가리는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때일수록 시장의 방향보다는 개별 종목에 대한 선택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헤럴드경제는 최근 ‘2012 리서치 평가’를 통해 선정된 19개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게 2013년 업종별 ‘톱픽(최우선 추천주)’ 추천을 의뢰했다. 이들은 국내주식형 순자산 1조원 이상을 굴리는 주요 자산운용사와 5대 연ㆍ기금 및 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로부터 종목 선택 능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다. 내년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있어 이들이 꼽은 유망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정리=최재원 기자/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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